올뉴 K5 2020년형 | 기아자동차 디자인 이제는 너무 잘 뽑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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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 K5 2020년형 | 기아자동차 디자인 이제는 너무 잘 뽑는듯

오늘은 3세대로 돌아온 2020년형 K5에 대하여 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최근 신차 판매 현황을 보면 승용기준 중형차에서 소나타가 항상 강자 였으나 최근 들어 소나타의 판매량을 K5가 앞지르는 일이 자주 발생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K5가 중형차 시장에서 소나타와 경쟁력 측면에서 이제는 근소하게 앞서는 상황 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K5와 소나타는 같은 플레폼을 공유하고 있고 엔진등에서도 별다른 차이는 없으며 차이라고 하면 디자인이 틀린것 빼고는 두 자동차는 같은 배에서 태어난 형제 같은 존재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여 더욱 두 자동차의 디자인에서 서로 비교가 되며 강력한 경쟁 관계를 펼치고 있습니다. 

 

 

신형 K5의 사양을 살펴 보면 등급 트립은 총 3가지로 나눠져 있네요 1.6가솔린 터보 , 2.0가솔린 , 2.0LPi 3가지 트립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가격은 2,293만원에서 3,063만원까지 최하위 트립에서 최상 트립까지 800만원 정도이 차이가 발생 하고 있습니다. 가장 매력적인 트립은 1.6가솔린 터보이며 복합연비가 약 13.8km로 다른 트립대비 유지비에서 많은 절약이 될것 으로 보입니다. 

 

3가지 트립 외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있는데 하이브리드 모델은 2,749만원~3,327만원으로 가솔린 모델보다는 조금더 가격이 나가며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으로 20.1km로서 고속도로에서 연비 운전을 한다면 25km까지 연비가 충분히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하이브리는 각 지자체 마다 보조금이 있음으로 보조금을 받으며 가솔린 모델과 비슷한 수준으로 구입이 가능 할것 으로 보이네요 

 

 

K5 신형의 디자인 측면에서 봤을때는 기존의 젊은 감각을 더 살려서 이제는 기존 보다 더 스포티함을 강조한 디자인을 적용 하고 있습니다. K5하면 이제는 젊은층에서 즐겨 찾는 자동차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지 디자인에 쏟을수 있는 역량은 모두 모아 디자인한 느낌이네요 

 

 

앞모습에서는 기존의 모습을 승계하여 조금더 스포티하고 강함을 표현했다면 뒷 모습은 마치 K7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신형 K7가 출시 되었을때 뒷모습의 테일 램프가 점으로 이어진것을 보며 점이 아니라 선으로 이어 졌으면 조금더 멋있는 뒷태가 될꺼라 생각했지만 기아 디자인 팀에서는 점으로연결 되는 선을 좋아 하나 보네요 뒷모습은 점으로 연결된 테일 램프를 제외하면 따로 손볼곳은 없어 보입니다. 신형이 나왔을때는 점이 아닌 선으로 연결된 디자인도 보고 싶네요 

 

 

내부 디자인은 역시 최근 기아 패밀리카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 있는 형태로 디자인 되어 있네요 스포크 타입의 핸들이 적용 되어 있으며 10.25인치의 UVO 네비게이션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며 헤드업 디스플레이등 기존의 자동차에서는 찾아 볼수 없던 다양한 편의 기능등을 모두 탑제한 자동차라고 할수 있습니다. 

 

 

콘솔 부분을 보면 기어 봉이 없어지면서 다이얼 형태로 기어를 조작할수 있도록 실내 디자인이 적용 되어서 기존 외국자동차 및 국산 고급형 자동차에서만 볼수 있던 실내 디자인이 이제는 K5까지도 적용된걸 볼수 있습니다. 그만큼 기아 자동차에서 K5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확인 할수 있는 대목인것 같습니다. 

 

 

기존의 K5가 혁신적인 디자인 이었다면 이제는 기존의 K5가 생각나지 않을 만큼의 수많은 변화가 생긴것 같습니다. 기능이면 기능 디자인이면 디자인 이제는 K5도 충분히 중형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수 있을것을 보이네요